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5 1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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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9일까지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지역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휴기간 비상대비체제의 유지와 각종 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은 물론 지역내 건축공사 전 안전관리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

점검대상은 지역내 공사 진행 중인 33곳의 공사장이며 소규모 공사의 경우 감리자의 현장점검과 중·대형 관급공사의 경우 감리자 및 현장 관리자, 공무원의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설날 연휴기간 자체 비상대비 체제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 및 사고발생시 비상연락망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및 인접 건축물 피해여부 ▲지하굴토공사장 위해방지 조치 적정성 ▲공사시설물의 안정성 ▲비계다리, 작업발판, 안전난간, 낙하물방지망 등 위해 방지시설 적정성 ▲공사장 안전망 ▲무단도로 점용, 공사안내표지판 및 기타 주민불편상 등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중대한 안전상의 문제점 발견시에는 공사중단 및 위해요소 제거 후 공사가 진행되도록 조치 할것”이며 “시정조치 불이행시에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조치 된다”고 말했다.

문의 (2289-1390~2)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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