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설 제수용품 집에서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5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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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매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 판매’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07 설날맞이 자매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 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직거래 구입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2일까지 각 동사무소 및 지역경제과로 자매시·군의 농특산물을 신청하면 설 전에 택배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건은 충북 영동군의 곶감, 호도, 포도주 등 26개 품목과 충북 청원군의 생명쌀, 생명배, 한과, 된장 등 7개 품목, 충남 당진군의 해나루쌀, 사과, 배, 배즙 등 18개 품목, 제주 서귀포시의 한라봉 등이다.

자매시·군별 판매 품목 및 가격 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농특산물 신청 접수 시 택배품 배송에 따른 신청자 주소, 성명, 연락처, 금액 등을 명확히 작성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택배 추진으로 설을 앞둔 지역 주민들이 값싸고 질 좋은 농특산물을 구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710-3365~8)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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