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선진국형 교통평온화 기법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등의 주변에 보도확장 및 신설, 안전휀스,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포장, 신호등, 횡단보도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초등학생들이 입학하기전인 2월말까지 서울사대부설과 상명대부속, 교동·운현초교 등 4곳에 교통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선진국형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된다”며 “올해에는 옥인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부터 어린이집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혜화와 서울맹·농아학교, 매동, 창신, 청운, 독립문, 재동, 숭신, 효제, 명신, 세검정초교 등 12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공사를 마친 상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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