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는 현재 개발이 추진이 되고 있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내 집창촌 밀집지역에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답십리길~롯데백화점간 도로개설공사’ 인가를 완료하고, 보상이 추진됨에 따라, 9개동 10필지 협의 완료된 건축물 2개동을 일부 철거하고 4개동을 폐쇄한 것.
이번에 도시계획사업(도로) 실시계획 인가한 ‘답십리길~롯데백화점간 도로개설공사’는 총 190억원의 예산을 투자, 폭 8~32m, 연장 226m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올해 1월에 착수해 오는 12월 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구 관계자는 “도로개설사업 완료 후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의 각종 주변 사업 및 청량리민자역사 건설공사와 연계하여 본격적인 지역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며 “속칭 ‘청량리 588’도 과거 기억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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