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강서교육청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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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체험장 공동운영등 체계적 지원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는 강서교육청과 함께 교육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0일 협의회 구성을 통해 ‘일등품질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강서교육청의 간부들과 함께 정책회의를 실시한다.

정책협의회는 자치구와 교육기관의 이원화된 교육의 벽을 허물고 함께 머리를 맞대 구의 대표 브랜드로 체계적인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실시한 구청·교육청간 간부 정례회의를 기점으로 지난달 30일 교육정책 협의회로 명칭을 바꾸고 교육발전과 재미있는 학습을 위해 교육발전 협의에 들어갔다.

이날 협의회는 상호간 연중계획을 토대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교육청과 구청이 공동 추진하는 상설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장 운영 등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많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win-win 사업의 모색이 매우 필요한 시점에서 자치구와 교육청간 교육정책협의회 추진은 시기적절하고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교육지원과 신설 조례개정안이 지난달 29일 의결돼 2월중으로 신설예정으로 있어 교육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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