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정책과정’ 298명 수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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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앙대에 14주간 위탁교육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1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수료자 29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기 영등포구 고위정책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구민들의 자치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위탁교육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9월1일부터 주 1회 총 14주 동안 고위정책과정을 진행했다.a

이번 과정은 한국지방자치의 현주소와 미래, 한국경제의 발전전망, 지방자치에서 무엇을 얻는가? 등 28개 과목으로 진행됐으며, 자치의식 함양을 위한 신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의식 및 애향심을 고취하고 주민들 간에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료자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과 행정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국내·외 저명인사의 특별초청 강연 및 본 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정책 세미나 등 각종 학술행사에 초대된다.

또한 수료자 상호간에 친목 및 본 대학원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한 총동문회 가입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고위정책과정을 지속적으로 이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주인의식을 갖고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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