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대처법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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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대응방안 담은 책자 발간 지구의 평균 기온이 0.6℃ 상승, 극지방 빙하의 해빙으로 인해 해수면 상승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폭우, 폭염, 가뭄 등의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같은 기상이변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자를 제작했다.

‘땀흘리는 지구 살리기’라는 제목으로 구성된 이 책은 기후변화와 자연환경과의 관계 및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을 설명,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별 대응방안 소개와 지구 온난화방지를 위한 국민실천행동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구는 총 1500부를 제작, 지역내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환경보전의식에 관심을 가져 모두 함께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에너지 절약운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푸른성동 21 구민실천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지하철 주변에 기후변화방지 플래카드 설치 및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 서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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