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홈피’는 우리아이 과외선생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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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사이버스쿨 운영 ‘우리 집 컴퓨터가 과외 선생님이에요.’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사이버스쿨 신학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사이버스쿨은 각 학년별 주요 5개 과목 외에도 사전·백과사전, 멀티미디어 동화·만화, 문학 및 과학탐구·실험 등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하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이외에 학습관련 지식 및 상식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퀴즈왕, 전국단위의 온라인 학습인증시험, 고민상담 및 나만의 공부비법 등의 커뮤니티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글쓰기 기초부터 논술 실력까지 키우는 논술관련 콘텐츠,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주말예비 중등반 동영상 콘텐츠를 신규 서비스 한다.

아울러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학생의 학습 진도 및 평가결과에 관해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한층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이버스쿨의 이용 대상은 지역내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 mapo.go.kr)에서 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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