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일 우면산에서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 시민 1200여명과 서초구 공무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청계산·우면산 등산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민들과 공무원들은 청계산과 우면산의 오물, 쓰레기 줍기, 등산로 주변 각종 불법 설치물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벌였다.
한편 청계산과 우면산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바위가 많지 않아 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어 주말이면 10만여명 이상의 등산객들이 이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가족단위 등산객도 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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