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성과 위주 대폭 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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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해외마케팅 촉진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 중소기업 브랜드 육성을 통한 마케팅촉진을 위해 시행돼 온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이 성과위주로 대폭 개편된다. 또, 개발된 브랜드의 해외마케팅 촉진을 위한 인프라가 대폭 강화된다.

4일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에 따르면 가격·품질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해외바이어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해외마케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해온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을 성과 위주로 대폭 개편하는 한편 별도로 운영해오던 ‘공동상표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글로벌브랜드사업 주요 개편내용을 보면, 브랜드육성 수행기관을 브랜드전략컨설팅, 브랜드개발, 브랜드해외마케팅 등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개발된 브랜드의 해외마케팅 지원강화 차원에서 현지전문기관 등을 포함한 해외마케팅 수행기관 발굴을 확대한다.

사업참여 및 사업수행 단계별로 체계적인 성과평가·측정시스템을 개발하고, 수행기관에 대한 수시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브랜드 인지도 증가 등 정성적 평가기준을 신규로 개발하는 등 평가 및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외마케팅 통합사이트(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브랜드컨설팅 및 개발관련 지원내용 중 공통분야에 대한 표준모델(플랫폼)을 구축 중소기업에 제공하여 비용.시간 절감을 지원한다.
이 밖에, 개발된 브랜드의 해외마케팅 촉진을 위해 별도로 운영해 오던 중소기업 공동상표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 ‘공동상표지원사업’참여기업 중 해외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이 큰 기업을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지원대상으로 선정,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브랜드개발 및 개발된 브랜드에 단계별로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하게 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우편으로 접수, 세부사업별로 선정심사를 거쳐 4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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