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7년연속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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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시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분야 평가 주거·준공업지역 뒤섞인 취약한 여건

매주 4회 이상 단속등 집중관리 성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서울시에서 2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서울시 자동차배출가스 관리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000년 이후 7년 연속 최우수구를 차지하게 됐다.

1일 구에 따르면 구의 이러한 성과는 직원 및 시민들의 철저한 환경의식과 노력에 따른 것으로, 구는 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의 혼재로 오염 발생원이 많은 취약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해 왔다.

구는 휘발유 및 LPG 사용 자동차에 대해 매주 4회 이상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펼쳐왔으며, 2006년 한 해 동안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해 3만7549대의 차량을 단속, 140대를 개선토록 했으며, 매연측정 단속기로 8318대를 단속해 1520대에 개선명령을 내렸다.

또한 구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문래역 앞에서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유차량이 많은 기관이나 단체 및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직접 방문해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포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환경정책을 개발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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