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교실 6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9:1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보건소 출산을 앞둔 엄마와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는 2월6일부터 4주 과정으로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신 4~8개월 미만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출산교실은 1~5기로 나눠 한기당 4주 과정으로 강동보건소 식생활 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모유수유 전문가인 박성혜씨가 강사로 나서 라마즈 운동법, 태교이야기 등의 이론과 실습을 겸한 강의를 벌인다.

교육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1주차에는 임신의 생리, 태아의 발육과정, 임산부의 불편감 관리 등 ▲2주차에는 태교이야기, 정상분만과정의 이해 등 ▲3주차에는 분만과정 비디오 상영,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등 ▲4주차는 성공적인 모유수유방법, 산후조리법, 진동시 대처방법 및 자세, 남편의 역할 등이다.

교육일정은 2월6~2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2~5기는 4, 6, 8, 10월 각각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교육을 통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