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원하는 장소서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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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체국 택배제 이달부터 시행 그동안 여권을 찾기 위해 구청을 재방문 해야했던 서초구 구민의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재방문 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급된 여권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여권교부 ‘우체국 택배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초우체국과 ‘여권택배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여권교부 ‘우체국 택배제’ 서비스를 희망하는 민원인은 여권 접수 시 택배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여권은 여권교부일 다음날까지 배달되고 부재시에는 사전 전화통화를 통해 수령가능한 장소로 배달될 예정이다.

배달요금은 3000원으로 여권수령자가 착불로 부담해야 한다.

단 2회 이상 배달 후에도 여권이 수령되지 않은 경우에는 민원인이 직접 구청을 방문, 여권을 찾고 반송료 2500원을 납부해야한다.

김권영 오케이민원센터과장은 “1회 방문으로 여권민원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등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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