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에 점심 무료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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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서 이달부터 대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대방동에 소재한 동작종합사회복지관내 경로식당이 1일 문을 열고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 제공에 들어갔다.

구는 1일 오전 11시 김우중 구청장과 윤흥기 관장을 비롯해 저소득 노인,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식당 개소식에 이어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에 구 경로식당은 상도·본동·이수·사당4동·대방·동작노인복지관에 이어 모두 7개로 늘어났다.
개소식을 가진 경로식당은 30평 규모의 40석 크기로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30부터 오후 1시까지 기초수급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경로식당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영양사, 자원봉사자 10명을 상시적 상주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로식당 개소가 대방동, 노량진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밑반찬과 도시락을 준비해 찾아가는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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