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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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랑마을 봉사단등 어려운 이웃에 성품 전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에서 이웃사랑 성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청량리1동 지역 주민들로 결성된 ‘사랑마을’ 봉사단과 전농2동 주민자치위원장 맹주옥씨는 각각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농2동사무소는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장 맹주옥씨가 기탁한 사랑의 쌀 45포를 비롯해 그간 각 통장, 지역주민 등의 기탁으로 모은 쌀 160포(3200kg)을 다가오는 설날에 지역내 저소득층 160가구에 한포씩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난 31일 청량리1동 지역주민으로 결성된 ‘사랑마을’ 봉사단은 지역내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20가구를 방문, 단원들이 만든 김치를 전달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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