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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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유관기관 관계자 21명으로 구성… 세무·법률·자금등 상담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중구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위원회’를 운영, 세무 문제 등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의 고민거리가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지역내 경제단체인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재용)와 함께 ‘중구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족한 위원회는 중구상공회 임원 및 각 분야 전문가인 상공회 상담역과 중구청·경찰서·세무서·지방노동지청·소방서·서울신용보증재단·기술보증기금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지역내 중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및 장애 요인을 수집·발굴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지역 중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기업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권익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구상공회를 통해 수시로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후 이렇게 접수·발굴된 안건을 토대로 매 분기별 또는 필요시 수시로 위원회를 개최하는데,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3월중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에 대한 상담은 중구상공회 전화나 팩스(752-0663), 홈페이지(http://jung-gu.seoulcci.korcham.net) 또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jun ggu.seoul.kr) 등을 이용하면 된다.

상담 내용은 세무·노무·법률·무역·자금 등 경영에 관한 전반적인 것으로 제한이 없다.
단, 이 상담은 중구상공회 회원만 가능하다.

중구상공회 회원은 사업자등록이 중구로 돼 있으면 누구나 될 수 있으며, 가입비나 회비는 없다.
또한 회원에게는 각종 상담시에 무료로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752-060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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