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달 11일 구에서 직접 설계공모를 한 41층짜리 쌍둥이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지난달 11일 착공, 본격공사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건물은 월곡2동 월곡특별계획구역내에 지하 5층, 지상 41층 건축연면적 12만4954㎡ 규모로 지어지며 시행사는 코업PMC다.
세부계획으로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을 유치하며,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 34~47평형과 공동주택 55, 60, 66, 67평형을 배치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02년도 5월에 월곡2동 일대를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고시 하고 2005년도 7월에 설계경기 공모를 주관, 민간이 개발하는 사업일 경우에도 구의 이미지와 개발방향에 영향을 주는 대형건물은 구가 적극 나서 설계단계부터 개입, 권역별 중심상권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건물은 동북부지역에서 지금까지 건축된 건물이나 건축예정인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이며,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있는 역세권의 중심상권으로 입지적으로도 좋은 편이다.
구 관계자는 “동북부 지역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등장할 이 건물이 들어서면 지역의 상권형성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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