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알리기 강북구 팔걷고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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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리플릿 제작해 동사무소등 배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새 주소(이하 도로명 주소) 사업을 알리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 홍보에 나섰다.
1일 구는 4월5일부터 시행되는 새 주소(이하 도로명 주소)의 병행 사용을 앞두고 안내 리플릿을 제작, 1월말부터 각 동사무소와 구청 민원봉사과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도로명 중심의 주소 체계는 현행 지번 방식과는 달리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지도만 있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주소 체계이다.
도로명 주소는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낮은 편이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도로명 주소의 유용성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총 1만7000부의 안내 리플릿을 제작했다.
리플릿에는 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도로명 주소 제도의 설명, 사용시 혜택, 지번 주소 제도의 문제점, 도로명 주소 표기 방법, 등이 기재돼 있다.

휴대가 가능하도록 접지형으로 제작된 안내 리플릿은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비치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새 주소의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2012년에는 주소체계가 도로명 주소로 바뀌는 만큼 앞으로도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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