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영유아 건강 책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7:5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보건소, 출산교실등 7일부터 운영 ‘출산준비에서 아기의 건강까지 광진구 보건소에서 책임집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제1기 행복한 출산교실’과 ‘사랑의 마사지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열리는 행복한 출산교실은 임신 28~32주 산모를 대상으로 총 5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제1주 태교의 중요성 및 효과, 임신에 따른 신체변화와 분만과정 설명 ▲제2주 음악·명상태교 및 라마즈 분만법 소개 ▲제3주 라마즈 분만법 실습 및 모유수유 지도 ▲제4주 산전·산후 필라테스 체조 소개 및 실습, 신생아 목욕법 ▲제5주 전문의 건강상담 및 질의, 산모의 영양교육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 총 5기가 진행될 출산준비교실은 전문강사 및 영양사, 담당 간호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수강비용은 무료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오전 총 4주간 ‘사랑의 마사지 교실’도 운영된다.
생후 2~12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마사지를 통해 부모와 아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깊어지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기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1기 사랑의 아기마사지교실은 ▲제1주 마사지 필요성 및 다리·발 마사지법 교육 및 실습 ▲제2주 얼굴, 가슴 등 상체 마사지법 교육 및 실습 ▲제3주 아토피, 감기 등 허약체질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법 교육 및 실습 ▲제4주 예방접종, 이유식 지도 등 아기 키우기와 관련된 건강정보 제공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보건소에 등록된 16~20주의 임산부에게는 산전진찰과 임산부 태아 기형아 검사도 무료도 실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