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하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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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9호선 현충원~대방동 구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 31일 안전점검반을 편성, 지하철9호선 공사장 지하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200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시공 중인 지하철9호선 공사가 현재 약 70%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확인 작업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구는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직원과 지하시설물 관련기관(서울도시가스, 한전, 수도사업소, KT 등)의 전문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구 기술자문위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이 실시된 구간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대방동까지 구간 중 공사가 완료된 구간으로 도시가스관, 수도관, 한전 전기시설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결함 등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시설물 외에도 현장시공상태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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