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의회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박성중 구청장과 김진영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0명, 서울시의회 도인수, 이지현 의원 등이 참석, 건설안전본부 유재룡 교량관리부장으로부터 사업계획보고를 받았다.
유 관리부장은 반포대교에 낙하분수를 만들고, 잠수교는 보행전용화 해 남·북단에 광장을 조성하고 잠수교 차량통행 차단에 따른 반포대교 남단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서울시의 기본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 기존 시설녹지 부분을 철거하고 반포대교 진출입 차로수를 현행 왕복6차로에서 왕복8차로로 확대하며, 기존 방음벽은 존치하되 방음벽 뒤로 보행로를 신설하는 것 등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시행 부서인 서울시 종합건설본부 측은 잠수교 남단 교통체계 개선에 따른 인근 아파트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추진계획을 계속 검토 보완할 것임을 약속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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