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광장조성에 따른 교통체계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7:53: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건설안전본부에 수정보완 요청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는 서울시에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시행계획 일환으로 추진하는 잠수교 광장조성에 따른 반포대교 남단 교통체계 개선사업계획 등에 대해 사업주관부서인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측에 수정보완을 요청했다.

1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의회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박성중 구청장과 김진영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0명, 서울시의회 도인수, 이지현 의원 등이 참석, 건설안전본부 유재룡 교량관리부장으로부터 사업계획보고를 받았다.

유 관리부장은 반포대교에 낙하분수를 만들고, 잠수교는 보행전용화 해 남·북단에 광장을 조성하고 잠수교 차량통행 차단에 따른 반포대교 남단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서울시의 기본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 기존 시설녹지 부분을 철거하고 반포대교 진출입 차로수를 현행 왕복6차로에서 왕복8차로로 확대하며, 기존 방음벽은 존치하되 방음벽 뒤로 보행로를 신설하는 것 등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시행 부서인 서울시 종합건설본부 측은 잠수교 남단 교통체계 개선에 따른 인근 아파트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추진계획을 계속 검토 보완할 것임을 약속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