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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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9동 낡은 은천·금빛어린이집 올해 신축키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기존 시설물이 노후화돼 보육시설물로써 사용하기에 부적합하고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는 어린이집 2곳을 새로 신축한다.

봉천9동 635의37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기존 은천어린이집은 지난 1982년도 철판 조립식으로 건축된 노후시설로써 영유아 보육시설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동안 구는 봉천9동 지역에 새로운 보육시설을 건립키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봉천9동 605의308번지 부지를 어린이집 건립부지로 선정, 매입 완료하고 드디어 올 3월에 착공해 10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새로 신축되는 구립 은천어린지집은 총 21억5000만원을 투자, 대지 160평(525㎡),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42㎡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영아실, 식당, 2층에는 유아실, 교재 교구실, 3층에는 다목적실이 들어선다.

또한 봉천 11동 1634의17번지 지상에 금빛어린이집을 신축한다.

지난 12월 신축부지에 대해 토지 보상을 완료했고 현재 건축 설계 중에 있다. 새로 신축하는 금빛어린이집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총 24억4000만원을 투자해 대지 120평(393㎡),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42㎡ 규모로 올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금빛어린이집은 경로당 건물내에 입주해 사용해왔으며, 보육실이 협소하고 영유아 보육시설 용도로 부적합해 새로 건립하게 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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