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부양가족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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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상담서비스·전문도우미 파견등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월1일 지역내 거주하는 치매노인부양가정을 위한 ‘치매노인가족지원사업’ 발대식을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치매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을 위해 상담서비스, 심리사회적서비스, 치매도우미 양성교육, 전문도우미 알선 및 파견으로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고 구민교육을 통해 구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촉진하고자 하는 것.

치매전문도우미 사업은 치매에 대한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치매전문도우미가 치매가정을 방문해 치매노인 수발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시간당 4000원의 이용료로 주 1회(3~6시간) 이상 인지기능 지원, 신체건강지원, 정서지지 프로그램 등으로 가족과 협의 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치매노인 가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문의 (963-056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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