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최문순씨가 조합장을 맡고 있는 재개발조합의 사무소는 신당동 282의27번지 3층에 위치해 있다.
신당7구역 재개발구역은 중구 신당동 45번지 일대 5만1817㎡(1만5702평)의 규모이며, 지난해 1월5일 서울시고시(제2006-444호)에 따라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이 일대는 공공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구는 주택재개발이 시행되면 이 지역에 조합원 및 일반 분양분 767가구, 임대 158가구 등 925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공원 및 도로가 새로 생기거나 증설됨으로써 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9일에는 중구 신당동 236번지 일대 4만2767㎡(1만2937평)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기전)이 구청으로부터 인가를 받기도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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