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등 심어 녹지공간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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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국민생활관 앞 재활용품 상차장 그동안 종로구 혜화동 일대 주민들이 겪었던 재활용작업 소음 등의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재활용작업 소음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혜화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앞 재활용품 상차장을 철거하고 녹지를 조성,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 1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부터 공사를 시작, 올해 1월26일 완료했다.

구는 약 150㎡ 공간에 소나무 등 7종 2227주와 초화류 옥잠화 등 216본을 심었고 낡은 담장도 재정비했다.
구는 그동안 폐기물 처리작업으로 주변 환경이 쾌적하지 못했으나 이번 조성공사로 하여금 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경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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