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0 1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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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섰다.

30일 구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예방기간으로 정하고 구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는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시간 종료 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이 유지된다. 특히 구는 산불 예방 강조 대상을 한남동 산 8의1번지 매봉산 일대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푸른 숲 ,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ㅏ,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이 소중한 숲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산림안에 인화물질이나 담뱃불을 가지고 들어가지 맙시다’ 등 산불방지 홍보 표어 등을 통해 주민 홍보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산불 발생시 이를 목격한 주민들은 소방서(119), 상황실(710-3300), 공원녹지과(710-3395), 각 동사무소 등에 산불 발생위치와 시간, 실화 및 방화자 목격여부 등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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