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역사탐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0 1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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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3동 사가정탐방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가정역사탐방대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제8회 청소년 역사탐방을 최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역사탐방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학생 63명과 학부모 14명, 주민자치위원 등 9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27일 실시한 탐방은 백제유적지인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백제고분을 거쳐 병자호란 유적지인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역사관, 침괘정, 행궁, 수어장대, 산성길과 남문 등의 순서로 진행 됐다.

구 관계자는 “역사탐방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 청소년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찾아서 공부하며 우리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학습의 장이되고 있다”며 “향후 역사탐방 감상문 공모 및 시상을 통해 역사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2207-3011)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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