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종합시스템 본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0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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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렴계약제·민원인 행정투명도 설문조사등 실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잔존 부조리 등을 사전에 차단해 맑고 투명한 구를 만들기 위해 ‘양천구 부패방지 종합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정의 청렴도를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해 투명한 공직풍토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담긴 ‘부패방지 종합시스템 운영계획’은 3개 분야 38개 업무로 구성돼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공무원에 대한 대책으로 클린신고센터 운영과 현장확인·점검 실명부 기록 비치 등 12개 사업 ▲민원인에 대한 대책으로 행정투명도 설문조사 등 13개사업 ▲부패유발 환경개선으로 청렴계약제 운영 등 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러한 일련의 자정운동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공직사회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변 환경도 함께 변화돼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푸른 양천구를 만드는데 구민이 함께 공동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공무원과 구민이 함께 투명한 양천을 가꾼다는 모토(motto)아래 구축된 ‘양천구 부패방지 종합시스템’운영으로 구 행정에 ‘부조리’란 단어는 더 이상 낄 틈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2월 공직자 부조리신고보상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부패척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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