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이론등 교육프로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0 1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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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고생 대상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29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봉천7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주관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자원봉사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운동으로, 이번 교육은 5일간 무료과정으로 진행된다. 29일 개강해 환경교육 및 무공해 비누 만들기 체험, 발마사지 이론 및 실습 교육, 노인 이해와 자원봉사, 시각장애인의 이해와 체험 등을 교육하고 마지막 날에는 경로당을 찾아 현장실습도 실시한다.

강사는 백인순 주부환경 관악구지회장, 김경숙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복지사, 이은희 관악노인종합복지관 복지사, 오미용 발사랑 봉사단장이 나선다.

교육과정을 마친 모든 학생에게는 사회봉사활동 10시간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수료증도 수여한다.
그동안 구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1만8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23개 자원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인정돼 지난해 서울시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을 주관한 사회진흥과장은 “자원봉사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스스로 찾아 봉사하는 것이 자원봉사다”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며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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