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등서 주민의견 듣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0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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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8경·8품·8미’ 선정 관련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청계천 복원이후 급증하는 외국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살거리·먹거리 8가지인 종로 8경·8품·8미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3월31일까지 청취한다.

구는 600년 고도의 위상과 인사동 및 대학로 문화지구, 청계천, 종로·청계관광특구 등 종로를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6년 9월 종로 8경·8품·8미를 잠정 선정, 주민 의견을 3월31일까지 청취한다고 30일 밝혔다.

8경·8품·8미 잠정 지정현황은 ▲8경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운현궁, 경희궁), 북한산 국립공원, 청계천, 흥인지문, 종묘, 서울문묘, 탑골공원, 조계사 ▲8품은 인사동문화지구, 북촌마을 화랑 및 전통공방거리, 대학로 문화지구, 종로3가 귀금속상 등이다.

또한 ▲8미는 청진동해장국, 종로1가 낙지, 인사동 전통차·전통음식, 낙원동 아구찜, 창신동 성곽냉면, 종로6가 곱창, 삼청동 전통음식, 대학로 퓨전요리 등이다.

8경8품8미선정을 위한 의견을 주실분은 구청 홈페이지 (http://www.jongno.go.kr), 유선, 팩스(731-0329)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충용 구청장은 “앞으로 구 전체를 관광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731-115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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