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정의 모든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최대화하는 동시에 구의 도시건축, 문화, 복지 등 각 분야의 표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여 경쟁력을 획득하고 Global Standard를 주도한다는 것.
지난 5.31선거운동 기간 내내 서초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구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박 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 세계 속의 행복도시 서초’를 달성하기 위한 비전으로 ‘7대 공약’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과감한 행정혁신을 통해 한류의 중심 도시로 성장함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개발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른 수종사업 발굴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필수 불가결한 문화와 복지사업에 따른 노인기피문제 해소와 여성 복지 증진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화합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과감한 행정혁신
분산 처리되고 있는 행정을 통합해 모든 민원이 한 번에 처리될 수 있게 하는 One-stop 민원서비스를 제공,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다.
이는 행정능률을 제고하고 구민 친화적인 행정 구현을 위해 일반인에게 편리함과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구청 1층 OK 민원실에 건축·위색·세무 등 인·허가 관련업무 담당 공무원을 집중 배치, 민원인이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자간에 상호 협조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동사무소를 통폐합하고 e-service 확대로 ‘저비용·고효율’의 구조를 만든다.
첨단 유비쿼터스 환경 인프라 구축 및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대 보급 등 주민 지향적인 서비스 조직을 설계해 지역의 행정 환경, 지역 여건에 부응하는 동 행정조직의 재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한다.
불필요한 행사를 줄여 구정 경비를 절감하고 ‘돈먹는 하마’와 같이 끊임없이 사업비만 축내는 사업을 과감히 철폐할 것이다.
이를 위해 ‘돈먹는 하마감시단’ 같은 기구를 상설화,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사업,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둔다.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결정에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열린 구정을 실현 하는 등 구청 내부에서부터 먼저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가는 첨단도시 건설
서초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할 신수종산업을 개발한다는 계획 아래, 기업친화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예술·웰빙 공존의 신문화산업벨트를 구축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서초의 10~50년 미래를 내다본다는 차원에서 수종산업 발굴에 힘쓴다.
대기업 본사와 R&D 센터를 유치해 구가 국가경쟁력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고, 기업경영을 지원하는 기업애로해소 전담조직(BIZ-119) 등을 신설·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양재·내곡지역에는 바이오 화훼 클러스터 등 서초의 신성장동력으로서의 복합수종사업을 육성해 서초를 잠자는 도시가 아닌 생산적인 도시, 역동적인 도시, 소비능력 있는 도시로 만든다.
양재지역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산업기반 및 자연적 여건을 최강점으로 국내 첨단기업의 입주를 준비하고 주변 우면동 일대에 대규모 연구 단지를 조성, IT·전자·자동차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시킨다.
신품종 개량 및 유통체계를 현대화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첨단지식산업의 육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농생대, 경희대학교 한의대 등과 관학협력 체제를 구축, 종자와 신품종개발·보급을 위한 연구단지 및 식물원 그리고 토종 약용식물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친환경사업을 위한 연구 인력을 육성, 장기적으로 서초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비젼사업으로 키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생기있는 문화·복지도시 건설
한 도시의 성장에 필수 조건인 문화와 복지 관련 사업을 경영마인드와 연결시켜 전개한다.
구는 출산과 육아를 여성의 문제에서 해결하려는 차원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 여성의 사회활동을 보장하고 출산을 장려해 인구감소의 문제를 해결하는 출산 보육 토탈 서비스를 펼친다. 또 가정폭력, 가족문제로 인한 소외여성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인 여성쉼터와 취업기회를 확대, 사회와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한다.
아울러 구는 수준 높은 노후복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노인치매시설을 건립, 일자리 복지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문화발전을 선포한 구는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민족예술공원을 건립, 서초지역을 한류의 메카로 조성한다.
뮤지컬 전용극장을 건립해 국제적인 문화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거리를 조성키 위해 빛의 도시를 건설한다.
▲권역별(반포, 서초, 방배, 양재문화권) 도시계획 재정비
반포문화권 도시계획의 주 내용은 반포지역 한강~반포재건축아파트단지~반포천까지 수변친수공간을 조성해 친환경 녹색도시를 구축한다. 고속터미널 일대 약 10만평을 주거·업무·문화시설·녹지 등 복합적으로 개발한다. 반포1동701~748일대를 고효율 컴팩트 도시로 개발, 강남대로변은 상업지역으로 업무, 상업, 금융, 비즈니스 건물을 유치하고 후면부는 일반 주거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 및 완충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서초문화권에는 경부고속도로(우면산~말죽거리공원)에 생태 육교(Eco-Bridge)를 설치하고 경부고속도로 상부(서초1교~반포I.C 구간)에는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반포로(예술의 전당~서초역)에는 생동감과 친밀감이 있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방배문화권은 녹색주거타운 개발을 위한 Grand Design을 실시, 방배동 노후 불량주택지역 약 91만평에 장기적인 Master Plan을 수립해 개선함과 동시에 사당천 복개구간에 자연형 하천을 복원한다.
방배지역의 중심역할을 하는 종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 초일류 복합문화공간을 건설한다.
방배동 서문로~이수교차로에 테마가 있는 카페거리를 조성하고 젊음의 거리로 활성화한다.
양재문화권은 단계별 도시관리 계획을 수립, 활력이 넘치는 미래도시로 육성한다. 양재1동 10번지 일대 약 7만800평을 단계별로 정비하고 강남대로·논현로변의 상권을 조성해 시설녹지를 정비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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