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교 통학로 71곳 일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9 1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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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차도 파손, 과속방지턱 상태등 점검 오는 2월이면 대부분의 겨울방학이 끝난다.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기 위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월2일까지 지역내 초·중등학교 71곳의 주변 도로시설물과 교통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이 기간동안 도로유지보수기동반과 도로과 직원 등 총 26명이 도보로 순찰하며 보·차도 침하 및 파손, 과속방지턱, 차량금지봉, 보행자보호휀스, 시선유도봉, 가로등 등의 상태를 점검한다.

이들은 보도부분 침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복구하고 도로요철, 파손 및 가드휀스 파손 등 임시복구 후 즉시 유지보수업체로 하여금 정비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국비 1억5300만원으로 지역내 초등학교 10개교 통학로에 칼라아스콘포장, 보도휀스설치, 과속방지턱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설치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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