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기 위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월2일까지 지역내 초·중등학교 71곳의 주변 도로시설물과 교통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이 기간동안 도로유지보수기동반과 도로과 직원 등 총 26명이 도보로 순찰하며 보·차도 침하 및 파손, 과속방지턱, 차량금지봉, 보행자보호휀스, 시선유도봉, 가로등 등의 상태를 점검한다.
이들은 보도부분 침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복구하고 도로요철, 파손 및 가드휀스 파손 등 임시복구 후 즉시 유지보수업체로 하여금 정비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국비 1억5300만원으로 지역내 초등학교 10개교 통학로에 칼라아스콘포장, 보도휀스설치, 과속방지턱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설치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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