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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9 1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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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초교운동장서 실시 수화통역센터 문열어
영등포구, 민원상담, 수화교육등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센터가 문을 열었다.

29일 구에 따르면 수화통역센터는 센터장 1명과 수화통역사 4명으로 운영되며 의사소통 및 정보접근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해 수화통역과 함께 민원상담, 수화교육 및 보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다음달 개관식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8일 실질적인 업무를 시작한 상태다.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 및 이용이 편리하며, 10평 규모에 사무실과 상담실, 화장실 등 상담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구는 지역내 청각·언어 장애인이 162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2%를 차지하고 있어 수화통역센터가 많은 장애인 및 가족들의 원활한 민원업무 및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구청 민원여권과와 자원봉사센터 및 각 동사무소에 설치돼 있는 24대의 수화통역 영상전화기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영상전화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들이 쉽고 간단하게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문의 (2670-3392~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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