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새롭게 개정된 도로명 주소는 2006년 말 도로의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작업을 완료했으며, 2007년 1월 도로명 및 건물번호가 표기된 양천구 도로명주소 안내 책자형·접지형 지도, 도로명주소 홍보달력 각 1000부 제작해 지역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또한 미래 도로명 주소 사용층인 28개 초등학교 및 구청방문 초등학생에게 도로명주소 홍보용 노트 5000부를 제작·배부했다.
구는 지역케이블TV와 영화상영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해 도로명주소의 법적주소 전환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도로명 주소는 문패, 도로표지판을 비롯해 부동산등기부 등 사회생활과 법률생활의 공적 장부가 바뀌는 것으로 2009년까지 개량된 주소를 비롯해 위치표시 시설물과 장치를 설치하는 한편 각종 공부와 대장 정비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소 전환에 따른 국민생활 혼란 방지를 위해 2011년까지는 기존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도로명주소로만 사용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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