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육정보센터가 집에 앉아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들이 도심 속 숲을 방문해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을 위한 연구모임을 갖는다.
29일 구는 3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서울숲, 청계천 등 친자연적 환경을 활용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하는 ‘제1회 생태놀이 현장적용 사례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숲과 함께 크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전국의 보육시설 관계자 및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과정과 실제로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나뭇잎을 이용한 퍼즐놀이, 서울숲에 있는 나뭇잎의 모양과 색 탐색, 솔방울 꾸미기 등을 했던 사례들이 생생히 소개된다.
그간 진행됐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나뭇잎을 이용한 퍼즐놀이
이와 함께 구청 1층 로비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생태관련 도서, 교구, 생태놀이 모습이 담은 포스터 등을 전시하는 생태놀이 현장적용 사례전시회도 개최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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