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특별자금 융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9 1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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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능력 없는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으나, 담보능력이 없어 은행융자를 받지 못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신용보증부 특별자금을 융자지원 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서 사업자 등록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 중인 업체다. 단, 신용보증 제외대상인 신용관리정보대상자 및 보증사고 관련자, 재산대비 과다 채무보유 업체, 사치 향락업종 및 부동산관련업 업체는 제외한다.

융자 지원 절차도 간소화해 구청에서 신용보증 및 융자신청서를 일괄접수해 처리하며, 신용보증의 심사기준도 완화해 사업자등록여부, 연체여부 등 1차 심사기준 중 일부만 적용해 심사한다. 구 자금융자액은 총 25억이며, 업체 희망에 따라 업체당 500~1000만원이 지원되며 연리 4.0%,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월20일부터 구청 지역경제과에서 한다.

아울러 구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융자금액은 업체당 3억원 이내로서 대출금리는 연리 4%이며, 2년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한다. 대상은 지역내 소재한 제조업으로서 공장등록을 필하고 이를 경영하는 기업인, 또는 소기업중 제조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이를 경영하는 기업인 등이다.

문의 (350-3764)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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