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으로 즐거운 설 보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9 1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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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달 6, 8일 ‘쌀 모으기 시범행사’ 열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29일부터 오는 2월15일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집중기간’을 정해 홍보에 나서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구는 2월6일 오전 10시 구청광장에서, 2월8일 오전 지역내 17개 동사무소에서 일반 주민 및 시민단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모으기 시범행사를 가진다고 29일 밝혔다.
2월6일 구청광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오전 9시30분 식전 행사인 풍물놀이, 사랑의 쌀 수집함에 넣기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또한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 매로 인절미를 만들어 함께 나눠먹는 떡 만들기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2월8일 각 동별로 개최하는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지역여건에 맞게 주민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행사로 만들기로 했다.

사랑의 쌀 모으기 추진 기간 동안 온정을 전달하고 싶은 구민은 가까운 동사무소나 구청으로 쌀을 보내면 된다.
이번 행사에서 모아진 쌀은 설 연휴 전인 2월15일까지 저소득 주민들에게 가구당 20kg~4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량은 11만5000kg으로 20kg 쌀 1포 기준으로 5750포에 이르는 양이다.

구는 지난 2006년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에서 주민들의 성원에 쌀 11만3496kg의 쌀을 모아 저소득층 구민에게 전달한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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