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예술산책’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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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연극·음악회등 무료 공연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지역 주민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지역예술동아리 및 아마추어 공연예술인들이 숨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금요예술산책’을 운영, 지역공연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요예술산책’은 구립극단 공연장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소공연장을 지역의 문화예술동아리나 아마추어 공연예술인 단체에게 무료 개방해 이들의 창작활동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

지난 2005년 4월 개관한 소공연장은 구민회관 내에 위치해 있으며, 96석 규모로 분장실, 소품실 및 각종 음향,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10명 이내의 각종 공연이 가능하다.

구는 매주 금요일 오후를 ‘금요예술산책’ 코너로 정례화 시키고 음악, 연극, 국악, 작품발표회 등 모든 장르의 공연을 개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연은 매주 2개 팀 2회 공연을 원칙으로 각 팀의 공연시간은 2시간 이내로 한정했다.

구는 매월 15일까지 공연신청 접수를 받아 공연예술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공연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금요예술산책이 높아져가는 주민들의 공연예술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00-645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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