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 아동 홍역예방 무료접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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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입학할 학교에 접종확인서 제출 의무화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2007년 취학아동의 2차 홍역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취학할 아이들은 입학 전 반드시 홍역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하지 않은 경우는 2차 홍역 예방접종을 맞고 의사의 확인을 받은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취학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보건소는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1층 영유아실과 방배보건분소에서 2차 홍역 미접종자에게 MMR(홍역, 볼거리, 풍진)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홍역은 2회의 예방접종(만 12~15개월, 만 4~6세)으로 예방이 가능하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가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 95% 이상이 홍역에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며, 2회의 예방접종률 95% 이상만 유지하면 두창과 같이 퇴치할 수 있는 질병이다.

기타 사항은 예방접종실(570-6582), 방배보건분소(570-6565)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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