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한 교복한벌 1만원에 팝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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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청 대강당서 교복·학용품 교환장터 23, 24일 열어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는 졸업이나 체격성장 등으로 못쓰게 된 교복이나 참고서 등의 학용품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물려받는 교환장터를 양천구 녹색가게 연합회 주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3000여점을 접수받아 1200여명이 교환·구매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 교환장터를 오는 2월23일~24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대강당 3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물품접수는 29일부터 오는 2월21일까지 녹색가게 1호점·2호점과 구청 환경청소과, 각 동사무소에서 접수하고 당일 행사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접수할 때 받은 교환권으로 행사장에서도 접수물품에 상당하는 품목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교환물품이 없는 경우에도 교복은 한 벌에 1만원, 참고서·교과서·기타 도서는 1000~2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비용절감과 자원절약 및 재활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2650-3376)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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