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카드·제증명서류 집에서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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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6동, 노인등 대상 ‘one-call 민원택배제’ 시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6동은 28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을 위해 복지카드 및 제증명서류를 직접 집으로 찾아가 교부하는 ‘one-call 민원택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택배제는 신청 후 발급된 장애인·노인 복지카드를 집으로 배달해주며, 신분확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제증명 민원은 전화 한 통으로 발급에서 교부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면목6동은 지역순찰시 동장이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한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독거노인의 경우 생활실태를 파악하며 보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동 관계자는 “찾아오는 민원인을 맞이하던 동사무소는 이제 옛말이다”며 “고객을 직접 발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면목6동사무소는 변화하는 공무원의 새로운 정형을 정립해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207-6011)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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