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인 530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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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접수 2006년 전국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올해도 노인들이 일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얻도록 2007 노인일자리사업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25일 구는 오는 29일부터 2월14일까지 분야별로 공익형 300명, 복지형 80명, 시장형 150명 등 총 5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은 거주지 동사무소와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5곳(도봉노인종합복지관, 도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도봉구지회,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창동노인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도봉노인복지관 거리환경지킴이 사업 300명, 도봉시니어 클럽 수호천사어르신 30명, 손맛어르신 45명, 개미어르신 50명, 커플매니저어르신 45명을 모집한다.

또한 대한노인회도봉구지회 노인교통안전봉사단 20명,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하우스스토리 10명, 해피프랜즈 20명, 창동노인복지센터 할매손달거리대 제작판매 사업1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일을 통한 보람과 긍지,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동참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관심있는 어르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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