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날 귀성버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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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접수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설날을 맞아 귀성표를 예매하지 못한 주민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12개 노선, 23개 시·군을 행선지로 하는 설날 귀성버스의 귀성객을 모집한다.

25일 구는 내달 설을 맞아 고유가에 따른 경제적 부담완화와 거주지에서 가까운 양천공원에서 출발해 이동 소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귀성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부터 시행돼 온 구의 귀성버스 운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교통체증에 따른 불편해소는 물론 구청과 주변에 많은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어, 고향을 다녀온 후 주차한 승용차를 이용, 편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 신청은 24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휴일은 제외) 구청 종합상황실 및 지역내 20개 동사무소에서 방문 접수하며, 요금은 신청자가 납부하면 된다.

버스 요금은 편도요금 기준으로 부산 2만4000원, 서·동대구 1만8000원, 대전 1만원, 광주 1만9000원, 전주 1만5000원, 목포 2만2000원, 안동·예천 1만7000원 등이며, 초등학생은 50% 할인된다.

귀성버스 출발은 양천공원(구청 옆)에서 오는 2월17일 오전 8시에 하며, 또한 왕복운행노선은 부산, 동대구, 서대구, 안동, 예천, 광주, 목포, 전주, 정읍이며 2월19일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 버스터미널 또는 역에서 출발한다. 문의 (2650-3201~4)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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