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마공원등 4곳 새롭게 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8:0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낡은 놀이시설 교체등 오는 5월까지 현대화사업 추진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올해 총 8억여원을 투입해 노후된 어린이공원 4곳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추진, 오는 5월 어린이날 이전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5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은 구가 어린이에게 흥미와 모험심을 유발하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어른에게는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새롭게 단장될 공원은 필마공원(화곡1동)과 능골공원(화곡4동), 아름공원(가양1동), 능말공원(방화3동) 등 4곳이다.

필마공원과 능골공원은 5억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아름공원과 능말공원은 3억원의 자체사업비를 투입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원 현대화사업을 통해 낡은 놀이시설물을 교체한다.
또한 녹지를 확충하고 정자와 파고라, 고급 체육시설도 함께 설치해 공원을 아이들의 놀이공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꾸밀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공원조성 시기나 노후정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을 실시해 어린이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공원시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가급적 5월 어린이날 이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공원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들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염창동 이수공원과 화곡8동 배다리공원, 등촌3동 새벗공원, 화곡5동 범바위공원 등 9개 공원이 복합 가족 이용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한 바 있다.

문의 (2657-868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