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 2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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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독거노인등 2700가구에 생활용품 전달키로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열린 아름다운 가게가 독거노인 등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한양대 동문회관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가 오는 28일부터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는 배달천사 자원봉사자들이 판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로 구입한 쌀과 후원기업 등이 제공한 생활 용품 등을 선물 보따리 형태로 만들어 전달하는 것.

이들은 2700가구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직접 방문해 나눔 보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인 만큼 네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는 시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은 후, 저렴한 가격으로 새 주인을 찾아주는 순환의 방식으로 운영해 수익금을 모금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익을 위해 열심히 뛰는 풀뿌리 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순환의 가게이다.

문의 (2291-300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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