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상담실 설치등 환경개선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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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좁은 금천구 독산1동 분소 민원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독산1동 분소 민원실 환경 정비 공사를 지난 20일 완료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4490여가구 1만2000여명이 거주하는 독산1동 분소의 민원실이 상대적으로 좁고 노후해 민원인들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복지 상담실을 설치하고 민원실 환경을 재정비했다.
우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창고를 개조, 복지상담실을 설치했다. 지체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배려, 불필요한 칸막이 등을 철거해 편안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밝고 깨끗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물내부 페인트도 다시 칠했다.

구 관계자는 “화장실 바닥도 재정비해 너무나 깨끗해 졌다며,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장애인들의 민원실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독산 1동 분소 민원실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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