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4490여가구 1만2000여명이 거주하는 독산1동 분소의 민원실이 상대적으로 좁고 노후해 민원인들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복지 상담실을 설치하고 민원실 환경을 재정비했다.
우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창고를 개조, 복지상담실을 설치했다. 지체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배려, 불필요한 칸막이 등을 철거해 편안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밝고 깨끗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물내부 페인트도 다시 칠했다.
구 관계자는 “화장실 바닥도 재정비해 너무나 깨끗해 졌다며,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장애인들의 민원실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독산 1동 분소 민원실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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