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지원협의회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8:03: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염리동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염리동은 26일 마포문화센터 웨딩홀에서 민·관 사회복지기능을 연계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민생활지원협의회를 발족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코자 설립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민·관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중복 및 비효율적으로 이뤄져왔던 것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염리동주민자치위원회, 염리동 통장협의회, 마포자활 후견기관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다.
동에서는 지난해 10~12월 3차례 간담회를 갖고 주민생활 지원을 위해 바람직한 지역사회 연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등 실무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 관계자는 “1월 조직개편에 따라 주민생활 지원이 보다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발족한 주민생활지원협의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지역복지 인프라 구축 및 민관 서비스 연계를 위한 다각적인 모색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