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코자 설립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민·관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중복 및 비효율적으로 이뤄져왔던 것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염리동주민자치위원회, 염리동 통장협의회, 마포자활 후견기관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다.
동에서는 지난해 10~12월 3차례 간담회를 갖고 주민생활 지원을 위해 바람직한 지역사회 연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등 실무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 관계자는 “1월 조직개편에 따라 주민생활 지원이 보다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발족한 주민생활지원협의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지역복지 인프라 구축 및 민관 서비스 연계를 위한 다각적인 모색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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