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날아온 ‘사랑의 성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4 1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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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히가시 라이온스클럽서 서초구에 기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구와 결연을 맺은 일본 동경(東京) 스기나미구 히가시 라이온스 클럽이 구청을 방문,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라이온스 클럽은 25일 구청장실에서 클럽회원 6명과 한국 삼일 라이온스 클럽회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기탁한다.

구와 스기나미구는 올해 결연을 맺은지 15년을 맞았으며 지난 1991년 우호도시에 관한 협정 이래로 행정실무연수단의 교류를 비롯해 매년 양 도시 청소년캠프, 한·일청소년 평화포스터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기나미구 히가시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2004년, 2006년에 양재1동에 소재한 복지관과 가정위탁아동들의 자립공간인 ‘효주의집’ 등에 성금을 기탁, 양 도시 우호관계에 내실을 다진바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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