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들 학생과 학부모는 지역내 중계동의 천애재활원과 경기 양주의 한국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청소 등의 장애우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구는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8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는 평소 학교와 학원 등에 많은 시간을 빼앗겨 부모님과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던 중학생들이 그동안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우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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