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모 함께 자원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4 19:4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장애우시설 방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지역내 전일중학교와 휘경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70명이 장애우시설을 방문,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들 학생과 학부모는 지역내 중계동의 천애재활원과 경기 양주의 한국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청소 등의 장애우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구는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8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는 평소 학교와 학원 등에 많은 시간을 빼앗겨 부모님과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던 중학생들이 그동안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우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