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운영·위생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4 1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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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이용 급식업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독산2동은 25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결식아동들이 이용하는 급식업체에 대한 운영 및 위생실태를 점검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독산2동은 중식 및 분식 등 급식업체 7개 업소를 현장 방문해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급식아동과 직접 면담조사 한다.

취사장 및 취사장비의 정기적인 소독여부를 비롯해 ▲음식물 보관상태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아동 비상약품 및 간이의료기구 비치여부 ▲식단표 비치 및 식단에 의한 급식여부 ▲먹다 남은 음식물 처리 방법 점검 ▲식당 및 화장실 청결상태 ▲조리사 복장 청결상태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위생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명령을 지시하고 미 이행시 급식계약을 해지할 방침이다. 또한 급식아동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선호메뉴를 식단에 반영한다.

위생 및 서비스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직원교육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위생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 각종 질병 및 식중독 사고를 막고자 한다”고 전했다.

독산2동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맞벌이가정 아동 130여명이 급식을 제공받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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